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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절명.자멸을 원망(願望)하는 것. 한명의 적에게, 이기지 덧글 0 | 조회 6 | 2021-06-07 14:11:24
최동민  
확실한 절명.자멸을 원망(願望)하는 것. 한명의 적에게, 이기지도, 지지도 않은 채 완벽히 비기는 싸움을 다하기 위해 갈고닦인 술식들. 수많은 변종의 마술사가 모여 있는 그렘린중에서도, 그의 방법을 참고하려는 자는 단 하나도 없었다.북구 신화의 주신 오딘이 사용하는 창.방해.키하라 엔슈가 이용해 왔던, 이론에 의해 효과적으로 공포의 수치를 높이려 하는 것과는 다르다. 본능이나, 혼이나, 좀 더 원시적인 이론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순수한 공포심이다. 그렇기에, 머리로 생각하는 영역을 이미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꿈틀, 하고이 팽창하는 전 우주를 하나의 커다란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로서 다루고 있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시점에 의한 이론이다.이제부터는, 내 룰로 해 나가 주겠어!!이선전한 것보다 실제 전력은 낮았던 걸지도 모르겠네.위에서 들려온 것이다.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고층 호텔의 최상층.마이크로 정도의 크기를 가진 생명체의 유전정보는 간단히 손상시킬 수 있다.무엇이 성과고, 무엇이 대가였던 것인지 그것조차도 확실치 않았지만, 이 한마디는 다른 수많은 임사 연구자의 뜻을 꺾어버릴 정도의 충격이 일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극히 평범한 답을 추측해 낸 자도 있었다.뭐야.?이 상황을 지배하고 있는 키하라 란스는, 커다란 탁자에서 바닥으로 천천히 다리를 내렸다. 그의 손에는 스마트 폰이 쥐어져 있었다. 방금 말한 균에 명령을 보내기 위한 장치인 걸까. 하지만 표시되어 있는 화면이 아니었다. 단순한 동영상 촬영용 어플리케이션이었다.그렇다면.큭!?오체만족의 인간을 테이블이나 기둥으로 개조시킬 수 있는 마리안 슬링게나이어였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선 완전히 무지한 소녀였다. 요리를 만드는 프로와 그 요리를 평가하는 프로의 기술이 완전히 다른 것과 똑같은 개념이다.마리안 슬링게나이어가 한 행동은, 황금톱을 아래로 내리치는 간단한 동작이었다.어느 쪽이건, 내가 나아갈 방향은 너와 같으니까.물체가 회전할 때 생겨나는 에너지.신약 어떤
초능력이 어떻고 하는 수준의 얘기가 아니다.학원도시의 무기는 그것뿐만이 아니다. 내추럴 셀렉터에는 여러 정신나간 녀석들이 모여있었지만, 저 사마귀와 닮은 병기를 부술 수 있는 녀석은 없을 것 같았다.그 검을 파괴하고 나서야, 마무리가 지어지는 거겠지. 하고 쿠모카와 마리아는 생각했다.너무도 살고 있는 시대가 다르다.그래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그 직후, 해머와도 같은 충격이 키하라 엔슈의 의식을 확실히 끊었다.양손으로 오우미 슈리의 쿠나이를 막은 채로, 소녀의 한쪽 다리가 눈 깜짝할 새에 위로 뻗어 올라간 것이다. 군복을 입은 남자의 얼굴을 노린것이 아니다. 소녀의 얇은 다리가 꺾이자, 군복남의 나이프를 잡고 있던 팔에 오금 쪽으로 마치 수갑같이 얽혀들었다.그것이 결과로서,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가져다줄지, 그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마리안 슬링게나이어는 그녀들의 계획을 너무도 손쉽게 간파했다.직경 20미터의 원형 링.난 말야, 딱히 그 애랑 아는 사이는 아니었거든. 쓸만한 사람을 있는대로 긁어모아 권유해 온 것 뿐이야. 거기 잇는 메이드 외에도 닌자나 전자파 매니아 같은 애들이 섞여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해봤어? 뭐, 닌자 쪽은 종이비행기로 동태를 살피려 했지만 말야.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관철했다.결투장은 직경 30미터의 원형 스테이지고, 시합 개시와 함께 모든 입구가 닫힌다. 그렇기 때문에 탈출은 불가능. 벽에 공격을 해 파괴시키는 것에 대해 반칙은 없지만, 거기서 빠져나가면 실격 처리가 된다.갈색 소녀는 아직도 오른다리를 절뚝거리며 걷고 있었다. 방금 싸움에 질려버린 것인지 털썩 주저앉아 있는 오우미 슈리를 곁눈질로 바라보며, 방금 던진 톱과 망치를 회수해 갔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시긴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을 드으며, 마리안은 오른다리에서 전해져 오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며키하라 카군의 몸이 크게 뒤로 젖혀진 것 말곤,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었다. 육체가 회복해 가는 것이 아닌, 애초에 손상이 없는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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